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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카카오 선주 김범수 창업자가 백척간두(百尺竿頭)에 섰다. 노조는 이날 시위에서 '바람'이란 단어가 들어간 제목노래를 재생하며 카카오의 '바람픽쳐스' 고가 인수 의혹을 정면 비판했다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12-11